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톤 툰랜드 (문단 편집) === 1세대 (2011~2019) === 2011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[[콜롬비아]] 등 신흥국 시장에 주로 판매하는 차량이다. 이 차량은 여러 곳의 부품 회사와 계약을 맺고 생산하는데 엔진은 포톤과 합자 기업을 설립한 [[커민스]]의 ISF 4기통 2.8L 버전,[* [[현대 마이티|마이티]]의 중국형 모델인 쓰촨현대 마이티에 툰랜드와 같은 2.8L 버전이 사용되었으며, ISF 3.8L 버전은 [[자일대우버스 레스타|레스타]]와 [[선롱 듀에고|듀에고]]에 적용되었다. 그런데 툰랜드의 엔진은 차량용 엔진이 아닌 발전기/어선용 엔진(...)으로 추정된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lsk2274/221988953565|#]]] 5단 [[수동변속기]]는 [[독일]] 게트락제 변속기를 탑재하였고, 차량의 차축과 디퍼렌셜은 시스템은 [[미국]] 다나의 44액슬[* 미국 3사의 구형 오프로더들 중, 일체형 차축방식의 모델에 엄청 많이 사용되었던 제품이다.]을 사용한다. [[차체 자세 제어장치]]는 [[보쉬]]의 제품을 사용하고 트랜스퍼 케이스는 [[미국]]의 보그워너의 제품을 이용했다. 생각보다 자동차의 주요 컴포넌트 자체는 괜찮은 회사의 검증된 물건이기는 하다. 전반적으로 다소 구형 제품들이거나, 상용차용 제품인 관계로,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어떻게든 내구성을 쥐어 짜내보려는 노력이 있었음을 짐작해볼 수 있다. 그러나, 국내에서는 차량이 단종된 후에 부품수급이 거의 불가능해진 관계로, 중국 직구가 아니라면 현재 툰랜드의 유지보수는 상당히 어렵다고 할 수 있다. 구동관련 부품이 괜찮은 제품이어서 그런지, 내구성이나 주행성능은 나름대로 납득할만한 수준은 된다. 하지만, 차체 내/외는 어디까지나 포톤이 자체 설계를 했기 때문에, 구성과 마무리가 상당히 조잡한 편이다. 특히 시트가 상당히 불편한 편이며, 실내장비의 각종 플라스틱류 부품들은 아이들 완구가 더 고급스러워 보일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며 결국 장점을 잘 펴보지 못한 비운의 차가 된 셈. 2014년에는 지옥의 랠리라고 불리는 [[다카르 랠리]]를 완주한 경험이 있다. 생산은 [[태국]] [[방콕]]에서 이루어졌었으나 2019년 6월을 끝으로 중단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